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현대시조
후미진 옻샘터
청태 속
소금쟁이
감 잎새 곱게 접어
살그머니 떠올리면
산바람
새소리마저
산 향 되어 튀누나!
문학과 삶을 사랑하는 동화작가이며 소설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