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보를 걸은 날도, 걷지 못한 날도, 모든 날이 좋았다.
여행작가와 함께하는 온라인 카톡 만보 걷기 | 안녕하세요? 강소율여행연구소 대표, 여행작가 소율입니다. 짙은 안개 같은 코로나 시대를 살면서 제가 가장 잘한 일이 뭔 줄 아시나요?^^ 바로 지
https://brunch.co.kr/@soyuly/244
여행작가. 그래서, 베트남. 중년에 떠나는 첫 번째 배낭여행. 고등학교 대신 지구별 여행. 유방암 경험자입니다만. https://blog.naver.com/tont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