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병동의 어느 창문앞에서
나는 경단녀다. 어느 날 노는 여자가 되었다. 놀아본 적도 없는데 이왕 노는 여자가 됐으니 놀았던 이야기, 놀고 있는 이야기, 그리고 놀 이야기를 쓰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