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몸싸움 하는 아들 대처법

사춘기 난폭한 아들 때문에 고민이라는 학부모들이 많다.
특히 작은 몸싸움조차 경험하지 못한채 자란 엄마들은 더더군다나 아이들의 사춘기를 이해하지 못한다
아이를 잘못 키운 것은 아닌지, 저러다가 깡패나 나쁜 아이들이랑 어울리는 것은 아닐지 고민이 많을 것이다.

남자 아이들은 도대체 왜 몸싸움을 하는 걸까?
무엇이 남자 아이들을 몸싸움하게 만드는 걸까?

남자 아이들은 몸으로 논다. 몸을 통해 친해진다.
부모는 그것을 먼저 이해해야 한다.
친해지고 싶은 친구가 있을 때 남자아이들은 어깨를 툭친다.
몸을 살짝 건드린다.
그것이 남자 아이들의 대화법이다.
긴 말이 필요없다. 그것으로 남자아이들은 서로 통한다.

그렇기 때문에 몸으로 부딪히는 아들을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남자애들은 운동뿐만 아니라 몸의 부딪힘을 통해서 서로 가까워지고 친숙해진다.
고로 너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물론 주기적으로 몸싸움이 일어난다거나 몸에 상처가 나서 올때는 자세히 살펴야한다.
학교폭력이나 꾸준한 집단 따돌림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런게 아니라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다.

살짝 살짝 건드리고 그리고 나서 언제 그랬냐는 듯이 잊어버리고 친구가 되는 것이 남자 아이들의 습성이다.

사춘기가 되면 남자 아이들은 테스토스테론이 아동기에 비해 급격하게 증가한다.
활동성도 증가하고 공격성도 늘어날 수 밖에 없다.
아동기에 비해서 그만큼 몸을 쓰는 횟수가 늘어난다는 의미이다.
고로 몸을 통해 교감하는 남자아이들의 특성을 이해하고 너무 걱정하지 마시길.
너무 몸을 많이 쓰는게 걱정이라면 오히려 과격한 운동하나 시켜보길 추천한다.
과격한 운동을 통해서 높아진 테스토스테론을 스스로 조정할 수 있도록 말이다.
흠뻑 땀을 흘리고 몸을 부딪히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우정도 쌓고 호르몬도 자체 조절할 수 있으니
그것보다 좋은 해결책이 있을까 싶다.

사춘기 몸쓰는게 늘어나는 아이들을 위해서 아이들을 뛰게하라
부모가 걱정하는 몸싸움이 현저히 줄어들 것이다.

유튜브 중학탐구생활
https://youtu.be/jWrQxJB63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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