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때도 나는 시를 썼다. 제목은 '나는 너에게 묻는다.'
김혜민/ 번역가/ 자유기고가/ 사진작가/여행블로거이자 여행칼럼니스트 springlll8@naver.com <거대한 전환> 역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