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많이 컸구나. 이랬던 너희가.. 이렇게까지! 스스로 수압을 뚫고 흐르는 냇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기까지 하는 새끼 오리들! 어미는 그런 너희를 묵묵히 따르다, 멀찌감치 너희를 지켜보다 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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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태어나 두 번째로 잘한 일... 저는 오늘 칭찬받아 마땅합니다 | (지난주 일요일 저녁에 겪었던, 그리고 그때 써 두었던 에피소드.) 집에 돌아와 글을 쓰는 이 순간에도 심장이 쿵쾅거린다.
brunch.co.kr/@springpage/493
회사 밖 지구인. 무소속 에세이스트. 글자의 앞모습과 옆모습을 엿보는 취미가 있음. 거기에 더해 청소년 소설 덕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