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컸구나. 이랬던 너희가.. 이렇게까지! 스스로 수압을 뚫고 흐르는 냇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기까지 하는 새끼 오리들! 어미는 그런 너희를 묵묵히 따르다, 멀찌감치 너희를 지켜보다 말다
https://brunch.co.kr/@springpage/525
세상에 태어나 두 번째로 잘한 일... 저는 오늘 칭찬받아 마땅합니다 | (지난주 일요일 저녁에 겪었던, 그리고 그때 써 두었던 에피소드.) 집에 돌아와 글을 쓰는 이 순간에도 심장이 쿵쾅거린다.
https://brunch.co.kr/@springpage/493
글자의 앞모습과 옆모습을 엿보는 취미가 있어 (1인) 출판사를 신고해 버림. 거기에 더해 청소년 소설 덕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