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납 기한은 없습니다 | 불안1과 헤어지기 위해 잠수를 타던 도중, 뒤늦게 K-패스라는 것을 신청하였다. 이제 애인 없이도 제정신을 차리고 알뜰살뜰 살아 보기로 한 것! K-패스 (korea-pass.kr)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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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의 앞모습과 옆모습을 엿보는 취미가 있어 (1인) 출판사를 신고해 버림. 거기에 더해 청소년 소설 덕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