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반납 기한은 없습니다 | 불안1과 헤어지기 위해 잠수를 타던 도중, 뒤늦게 K-패스라는 것을 신청하였다. 이제 애인 없이도 제정신을 차리고 알뜰살뜰 살아 보기로 한 것! K-패스 (korea-pass.kr) -심사
brunch.co.kr/@springpage/555
회사 밖 지구인. 무소속 에세이스트. 글자의 앞모습과 옆모습을 엿보는 취미가 있음. 거기에 더해 청소년 소설 덕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