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잔소리가 늙어가요
-아니, 모자를 쓰고 나오셨어야지. 일교차가 심한데! -됐어. 그냥 가. 여든 오빠, 요리 언니, 늙은 아이. 이렇게 셋이서 아침에 산책을 나서는 길이었다. 평소 추위는 가장 잘 흡수하면서 오늘 여
brunch.co.kr/@springpage/635
회사 밖 지구인. 무소속 에세이스트. 글자의 앞모습과 옆모습을 엿보는 취미가 있음. 거기에 더해 청소년 소설 덕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