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애 터지는 소리
너의 생월을 축하하며 | 나는 11월 한 달, 매일매일이 생일이다. 한 달마다 나의 머리맡 표어(?)를 바꿔 놓곤 하는데 9월엔 '나는 완전하다'였고 10월엔 '그냥 감사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내가 사
https://brunch.co.kr/@springpage/619
글자의 앞모습과 옆모습을 엿보는 취미가 있어 (1인) 출판사를 신고해 버림. 거기에 더해 청소년 소설 덕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