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그것도 모르냐
편히 쉬셔요 | 검정 코트를 새로 장만했다. 장만하자마자 검정 코트 입을 일이 생겼다. -어쩌다가 이렇게 갑자기... 초여름 때만 해도 아무 일 없으셨지 않아..? 대학교 때 친구들과 아주 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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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의 앞모습과 옆모습을 엿보는 취미가 있어 (1인) 출판사를 신고해 버림. 거기에 더해 청소년 소설 덕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