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ial Poem

환대

by 홍시궁

오늘은,

내 삶에 몇 안 되는

가슴 울리는 날.


"그 돋음의 시간에

시간과 공간을 같이 해 주셔서

무량한 감사를 올립니다.

당신의 환대를

제 가슴에 뚜렷이

돋을새기겠습니다."

사람에게서

참으로 오랜만에

환대의 마음을 느꼈던

2022년 9월 22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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