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0314
세 살 아이의 그림책에는 실타래를 가지고 노는 고양이가 출현합니다.
고양이는 호기심이 에너지가 되고 기쁨이 되네요.
나의 힘은 어디서 오나 생각합니다.
의미로 먹고살지! 그렇지. 사람은 의미가 힘이지!
육아를 하며 이제서야 어른에 입문한 것 같은. 철 없던 그녀가 철 들었다. 마흔을 살며 글을 쓰기 시작했다. 누군가에게는 힘, 또 누군가에게는 공감을 주는 그런 작가, 별별리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