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세 살 아이의 그림책을 보며 <사진 에세이>

0314

by 리앤

세 살 아이의 그림책에는 실타래를 가지고 노는 고양이가 출현합니다.


고양이는 호기심이 에너지가 되고 기쁨이 되네요.

나의 힘은 어디서 오나 생각합니다.


의미로 먹고살지! 그렇지. 사람은 의미가 힘이지!

keyword
작가의 이전글아이가 차린 밥상 <사진 에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