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0414
스낵 하나라도 아이가 좋은 성분으로 먹어야 한다며 사들인 스낵이 여럿!
그런데 말입니다, 나만 먹고 있네요.
육아를 하며 이제서야 어른에 입문한 것 같은. 철 없던 그녀가 철 들었다. 마흔을 살며 글을 쓰기 시작했다. 누군가에게는 힘, 또 누군가에게는 공감을 주는 그런 작가, 별별리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