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720
며칠 만에 햇빛이 쨍하다. 더워도 추워도 멍뭉이와 산책을 나가야 한다. 강아지가 우비를 입지 않아도 되니 우리 모두 편했지만, 공기가 너무 뜨거운 탓에 비대신 땀이 주룩주룩 흘렀다. 정말 더워도 너무 더웠다. 날이 이렇게 더우면 집 앞에 잠깐 나갈 때도 손선풍기는 필수다. 나는 더위를 참을 수 있으니 강아지를 향해 선풍기를 켠다. 조금이나마 덜 더우라고.
무사히 집으로 들어온 우리는 밥을 먹었다. 강아지가 잘 걸어 다니고, 영양제도 먹고, 쉬야도 잘했다. 뿌듯하다. 오늘 점심 산책도 성공! 저녁에 산책 한번 더 하고 집으로 돌아와 꿀잠까지 자면 오늘 하루도 대성공!
해야 할 일들이 쌓여있지만 이런 여유가 좋은걸. 급할수록 돌아가자! 너무 많이는 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