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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북 일기 2 22화

바람이 분다, 가라

250907

by 쓸쓸

한강 작가의 장편을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다 읽고 나서는 얼마나 마음이 또 괴롭고 답답할까. 벌써부터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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