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은 왜곡된 자기연민인가
함께 찍은 사진을 봐도 감정이 동요하지 않는다면,
무의식의 방어기제인가, 내 실제 감정인가.
얕은 인연마저 끊긴 나머지,
이제는 정말 돌이킬 수 없구나
내가 할 수 있는 건 내 자리를 지키고, 그대의 앞날을 응원하는 것
내가 할 수 있는 건 내 감정에 먹혀 연민에 빠지지 않는 것
나를 관찰하고 나를 돌봐줄 사람은 나 밖에 없음이다.
보고 듣고 읽고, 경험한 것들을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