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이 신남과 행복감을 연휴 내도록 잊지 말자!지나고 보면 별 거 아닌 일에 신경 곤두세우지 말자!!
다름 속에서 선물을 발견하세요
살아있는 모든 것을 배려해 주세요
어디를 가든지 평화를 만드는 사람이 되세요
건강하신 부모님과 사랑하는 가족과의소중한 시간, 그 본질을 잊지 말자 ♡내가 바라는 명절의 모습에 다가가도록내가 노력하자 ^^
달콤 쌉싸름한 커피처럼.. 달콤한 육아 일상과 씁쓸한 유산의 기억을 기록합니다. 한 아이의 엄마로 충실한 가운데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즐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