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 자식으로 와주어 정말 고맙다.
2023년 3월 10일 하굣길
2023년 10월 26일
2023년 11월 2일
달콤 쌉싸름한 커피처럼.. 달콤한 육아 일상과 씁쓸한 유산의 기억을 기록합니다. 한 아이의 엄마로 충실한 가운데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즐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