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초등학교 2학년이 되는 딸에게 불러주고 싶은 노래
내 아이가 밖에서 실패하고 절망할 때,상처 입고 아파할 때,"괜찮다" 하고 따뜻하게 안아주는 부모,그게 진정한 부모 아닐까?<엄마 심리 수업> p 98
달콤 쌉싸름한 커피처럼.. 달콤한 육아 일상과 씁쓸한 유산의 기억을 기록합니다. 한 아이의 엄마로 충실한 가운데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즐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