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긴 설 명절 연휴가 모두 지나가고 드디어 주말만 지나가면 여유로운 평일 월요일이 시작된다
길고 긴 설 명절 연휴 시댁에서 받아온
음식들과 집에 대충 만들어서 먹은 음식들
거의 다 먹어가고 (시어머님이 챙겨주신 반찬 중에서 매콤한 진미채가 남았는데 이거 아껴먹고 있었음 대박 너무 맛있다)
하아 이제 뭐 만들어 먹지?
시댁에 명절 새러 가기 전날 저녁에는 김치찌개 만들어 먹었는데 아이들이 엄지척 너무 맛있다고했다
8,900원의 행복 돼지고기 앞다리살로 만든 고추장불고기
설 명절 전날 미리 양념에 재워 둔 돼지고기 앞다리살 설 연휴에 시댁에 가는 아침에 간단히 재워둔 고추장 불고기 절반 정도 볶아먹고 남은 고추장불고기는 시댁에서 설 명절 새고집에 와서 남아 있던 고추장 불고기 냉장고 파먹기 했다
양파, 대파 더 썰어서 넣고 볶았다 사과를 갈아서 넣고 고추장 불고기 재워 놓았는데 더 맛있었다
8천900원의 행복 돼지고기 앞다리살 한근으로 만든 고추장 불고기
설 명절 새고 집에와서 냉장고에 남아있던 고추장불고기 모두 쓱싹 볶아먹었다
설 명절에 명절 새고 집에 올 때 시어머님이 챙겨주신 명절음식들과 매콤한 시어머님표 고추장 불고기
설 명절에 시어머님이 챙겨주신 시어머님표 고추장 불고기설 명절 새러 가는 날 아침에 집에서 고추장 불고기 하루전날 양념 재워 놓았다가 시어머님댁 가는 날 아침에 고추장불고기 볶아서 아침 먹고 왔다고 말씀드렸다
"너희들 오면 볶아먹으려고 나도 고추장 불고기 재워 놓았는데 명절 새고 집에 갈 때 챙겨줄게 집에 가서 애들이랑 볶아 먹어
이것도 돼지고기 앞다리살이야"
"네 그렇게요 감사합니다"
시어머님이 설 명절에 챙겨주신 고추장 불고기 시어머님이 챙겨주신 고추장불고기 설 명절에 만든 명절 음식들과 함께 고추장불고기 한 봉지 한가득 챙겨주셨다
나도 다음부터는 명절에 시댁에 갈 때
밀폐용기를 챙겨서 가야겠다는 생각이 스쳐 지나갔다
발자꾹 작가님의 용기 이야기 들으며 나도 이제는 용기를 내어볼 때이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이다
https://brunch.co.kr/@sallyhsk69/180
시어머님이 챙겨주신 고추장불고기
감사드립니다
설 명절에 시어머님이 챙겨주셨던
시어머님표 고추장불고기도 맛있게 잘 먹었다
시어머님표 고추장 불고기 설 명절 새고 집에 올때 시어님이 바리바리 싸주신 음식들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2025년 2월 1일 토요일 어느새 2월의 첫째 날이 시작되었다니 믿기지 않는다 시간이 쏜살같이 지나가는구나 늘 언제나 그렇듯 그래도 매월 첫째 1일은 마음을 새롭게 다짐하게 된다 남편은 이날 2월 1일 토요일까지 회사분들 모두 연차를 써서 회사 사장님의 배려?로 설 명절 연휴부터 주말까지 주야장천 편하게 쉬게 되었다
아침, 점심 간단히 먹고 둘째랑 막내랑
잠시 콧바람 쐬러 인천 신포동, 월미도 갔다 온 남편이 저녁을 일찍 먹자고 한다 월미도에 가서 애들 놀이기구 바이킹 등등 타고 놀다가 신포시장 가서 줄 서서 김구이 맛집에서 김구이사 오고 야채 치킨집에서 야채 치킨을 한 마리 주문해서 먹고 온 터였다 둘째랑 막내는 치킨 먹어서 고기 어떻게 먹지 하더니
무한리필 고기부패집에 가서
고기구이를 겁나게 잘 먹었다
"밖에 나가서 먹자" 라면서 날씨는 너무 춥고 집에서 뭐 만들어 먹자니 고민되고 다들 주섬 주섬 챙겨 입고 밖으로 나왔다
집에서 걸어서 8~10분 정도 거리에 있는 고깃집으로 갔다
마포갈매기집에 가려고 했는데 너무 이른 시간이라서 아직 오픈을 하지 않으셨다
집에서 나오면서 전화를 해보니 어찌 전화를 안 받으셔서 불안 불안하기는 했었다
무한리필 고기뷔페집 언제 오픈한 거지 우리만 몰랐나 봐 이곳은 재래시장 큰길 도로가 맞은편에 새롭게 오픈한 고깃집이다 2024년 12월쯤 오픈한 곳인가 보다 이곳에 예전에 오래된 감자탕 맛집이 있었는데 어느 날 문을 닫으셨다 ㅠㅠ (코로나시기 힘든 시기에 ㅠㅠ)
새롭게 오픈한 무한리필 고기뷔페집 번창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고깃집에서 고기를 먹었다
아빠랑 둘째 오빠랑 낮에 월미도 들렀다가 신포시장에가서 야채치킨집에서 야채치킨 한마리 먹고 왔다면서 배불러서 고기 어떻게 먹지? 하더니 둘째랑 막내 아이는 고기구이를 잘도 먹는다
아빠는 고기구이 담당 고기 겁나게 잘 굽는다 집에서도 내가 구운 고기는 다들 맛이 없다면서 아빠가 구운 고기는 너무 맛있단다 엄지 척!!
이집 아삭이 고추 된장무침 비법이 있겠지 그렇지않고서는 이렇게 맛있을수가 있단말인가 특히 첫째 아이가 아삭이고추 된장무침 더 잘먹었다
고기리필해서 가지고 오는 남편이 집 사장님 댁 고기 신선하고 맛있었다 고기잡내가 안 나서 더 좋았다
"엄마 냉면 먹어도 돼요" "응 먹어"
형아가 먹고 싶다고 해서 주문했는데 둘째랑 나눠 먹더니 막내 아이도 덩달아서 자기도 먹겠다면서 다들 사이좋게 나눠먹은 물냉면
오전 11시 부터 오픈한다
우리는 집이 가까워서 걸어갔다 직원분들과 사장님이 엄청 친절하시다
고기 가지고 와서 한판 구워서 먹고 있을 때쯤 막내 아이의 초등학교 같은 반 친구
어머님과 아이의 친구와 가족들이 함께
외식을 나오셨다 반가운 인사를 드렸다
그리고 고기를 구워서 먹고 있는데 막네 아이의 초등학교 같은 반 친구아이가 어디론가 잠시 나갔다 그리고 손에는 막대사탕을 여러 개
한가득 들고 들어온다
(고깃집 옆에 마트에서 다녀온 것 같았다)
내가 고깃집 샐러드바에 상추랑 깻잎 덜어 오려고 서있는데 막내 아이의 초등학교 친구 어머님이 한 손에는 막대사탕을 들고 계셨다 샐러드바에서 있는 나에게 막대 사탕을 6개 건네주시는 거다
지난번에 챙겨주신 갑오징어 맛있게 잘 먹었어요 감사해요
다음에 날 따뜻할 때 저희 집에 한번
놀러 오세요
이거 00 이가 옆에 마트에서 뽑기 해 온
사탕이에요 사탕 여섯 개인데
아이들 2개씩 나눠서 주세요
아 네 그럴게요 호호호 (한번 찾아뵙겠다는)
어머나 사탕도 잘 먹을게요
감사드립니다~^^
지난 찬바람이 불던 늦가을쯤 막내 아이의 초등학교 같은 반 친구 어머님께 한 번 도움받을 일이 있었는데 감사한 마음에 남편이 낚시 가서 잡아왔던 갑오징어를 조금 챙겨드렸었다 그 걸 기억하시고 감사하다고 하시며 막대 사탕을 6개나 챙겨주신 거다 정말 감사했다
막내 아이의 친구와 어머님의 마음에 감동받은 날이었다~♡♡♡
따뜻하신 마음 감사드립니다
따뜻하신 마음 감사드립니다 아하하하 사진을 발로 찍은게 분명하다 이런 난 똥손이었어따뜻하신 마음 정말 감사드립니다♡♡♡
따뜻하신 마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