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솜씨가 정말 없어서 부끄럽지만 어느새 브런치 작가 된 지 177일이 넘었네요 170일째 되는 날 우연찮게
브런치에 알림 메시지가 떠서 보니 2021년 브런치 결산이라고 알려 주시더라고요 너무 신기하네요 블로그에 글을 쓸 때와는 또 다른 마음 치유와 감동이 있는 브런치 글쓰기 제가 전혀 모르는 작가님들께서 라이킷을 해 주시기도 하는데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브런치에서도 조금씩 소통하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부족한 저의 글 읽어주시는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