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이 성 룡
누구든, 무엇이든
여기에만 머무르지 않고
어딘가를 향해 움직이면
길이 만들어진다.
마실을 다니면 마실 길
오소리가 다니면 오솔길
어딘가를 왕래할 수 있는
길은 소통이다.
굳게 닫힌 성문을 활짝 열고
마음과 마음을 연결해주는
길은 관계이다.
전기에너지 제어분야를 연구하는 공학도입니다. 기후위기에 처한 우리의 미래를 생각합니다. 인간 스스로 존엄성을 회복하여, 자연과 조화롭게 살아가는 세상을 꿈꾸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