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연애소설을 쓰고 싶다.
*사진: Unsplash
본격 연애소설을 쓰고 싶다.
눈빛 하나, 시선이 닿는 타이밍
손길이 닿기 직전의 여백
말하지 않은 말의 압력
그러나 그렇게 하고 싶은 것과
할 수 있는 것은 다르다.
하긴, 난 소설을 읽는 건 별로 안좋아한다.
차라리 과학이나 공학 도서가 더 맞는 듯.
사랑을 공학적으로 설계하면 되는 걸까?
아니면, 달달함의 발생 그 심층 분석?
애정의 불확실성을 가장 증폭시키는 지점의 포착?
아니면 감정의 임계점 실험?
아~~ 본격 연애소설을 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