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팔자의 오행 기질별 스스로에게 말하는 구체적인 대화
내면아이 분석을 기반으로 여러 사주를 들여다보면,
결국 가장 깊은 치유는 “나에게 괜찮다고 말할 수 있게 되는 것”이야.
“착해야 사랑받아”
“참아야 인정받아”
“잘해야 괜찮은 사람”
그래서 자라서도
감정을 느껴도 ‘이건 감당 못 할까 봐’ 말하지 못하고,
슬퍼도 ‘이건 유약해 보일까 봐’ 삼켜버려.
이 모든 억제 아래 숨어 있는 감정은 사실 한 문장이야
“이런 나라도 괜찮을까?”
누가 나를 이해해줘도 내가 나를 미워하면 소용없고
누가 나를 칭찬해도 내가 날 믿지 않으면 불안해
그래서 사주의 패턴이 다르고 기질이 달라도,
결국 내면아이들은 한 가지를 원해
"너 그대로도 괜찮아."
"지금 이 감정, 지금 이 얼굴, 지금 이 나 — 괜찮아."
내면아이는 외부의 칭찬보다 내가 하는 인정을 더 오래 기억해
"괜찮아"는 단순한 위로가 아니라, 존재를 허락하는 선언이야
즉 내면아이의 기질별로 맞는 ‘괜찮아’의 말투와 방식을 알려줄게.
너무 막연하게 “괜찮아”라고 하면,
오히려 내면아이는 “그게 뭐가 괜찮다는 건데?”라고 되물을 수 있거든.
그래서 각 기질별로 감정에 맞는 말로 바꿔주는 게 핵심이야.
유의사항
* 자신의 사주팔자의 8글자와 오행 (목, 화, 토, 금, 수) 중 자신의 기질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만세력 관련 어플리케이션 등을 통해서 찾아볼 수 있어.
* 챗지피티 같은 인공지능으로는 자신의 태어난 날짜, 시를 넣어도 사주팔자의 8글자를 찾는 경우 오류가 상당히 많아서 추천하지 않아.
* 자신의 오행 중 강한 오행을 찾는 것은 사주팔자의 8글자 중 갯수를 세어서 정하는 게 아니야. 각 글자 속에 숨어있는 오행들을 다 고려해서(각 글자에 숨어 있는 오행을 지장간이라고 해.) 정하는 거라서, 요즘은 만세력 앱 등이 잘 나와있으니까, 자신의 강한 오행을 알 수 있는 앱을 활용하는 게 좋아.
내면 상태: 말해줘야 할 괜찮아
가. 내가 너무 서운해서 폭발했을 때
“그래, 그렇게 화낼 만큼 너한텐 소중했던 거야.”
“이렇게까지 말해줘서 고마워.”
나. 인정받고 싶어서 조급해질 때
“다들 널 몰라도, 나는 네 진심을 알아.
급하지 않아도 돼.”
내면 상태: 말해줘야 할 괜찮아
가. 혼자 감정에 빠져서 눈물이 날 때
“슬퍼도 돼.
그 감정은 지금 필요한 물이야.”
나. 아무 말도 못 하고 지나친 일이 있을 때
“그때 말 못 한 너, 이해해.
말 안 해도 나는 느낄 수 있어.”
내면 상태: 말해줘야 할 괜찮아
가. 비교하거나, 뒤처진 느낌이 들 때
“지금도 충분히 자라고 있어.
너는 네 속도로 잘 가고 있어.”
나. 남의 말에 너무 휘둘렸을 때
“그 말을 네가 다 책임지지 않아도 돼.
너의 중심을 찾아가면 돼.”
내면 상태: 말해줘야 할 괜찮아
가. 다 참다가 갑자기 무너졌을 때
“너무 오래 혼자 버텼지.
이젠 조금 기대도 돼.”
나. 실수했을 때, 너무 자책할 때
“너는 그 순간에도 최선을 다했어.
그거면 충분해.”
내면 상태: 말해줘야 할 괜찮아
실패하거나 실수했을 때
“그건 네 전부가 아니야.
실수해도 너는 괜찮은 사람이야.”
뭔가 부족해 보여서 불안할 때
“너는 지금도 완전하지 않아도 충분해.
있는 그대로의 너로 괜찮아.”
마지막으로 –
“내 감정이 어떤 모습으로 올라왔는지
그 감정에 맞는 문장을 찾아주는 것”
그게 바로 진짜 '괜찮아'를 말해주는 방식이야.
울고 있는 내면아이와 잘 지낼 수 있으면 좋겠어.
애정을 담아, 릴리시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