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에게 말하는 '특정 감정별' 괜찮아 대화카드
- 이왕이면, 이전글, 괜찮아 언어사전 1과 2를 먼저 읽어보길 추천해.
너만을 위한
각 카드에는 너의 내면아이에게 특정 감정이 올라왔을 때,
그 아이를 부드럽게 안아주는 정서적 언어 하나씩을 담았어.
1. “서운했을 때”
“네가 그만큼 기대하고 있었단 거야.
그건 사랑하려는 마음이었어.”
2. “소외감을 느낄 때”
“다 몰라도 돼.
나는 지금 너한테 집중하고 있어.”
3. “눈물 나는 이유를 설명 못할 때”
“말로 설명하지 않아도 돼.
그저 흘러도 괜찮아.”
4. “마음속이 텅 비어 공허할 때”
“비어 있는 그 안에도 네가 있어.
나는 그 빈 공간까지 사랑해.”
5. “뒤처진 느낌이 들 때”
“너는 지금도 뿌리를 내리고 있어.
누구보다 단단하게.”
6.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은데 방향을 못 잡을 때”
“너는 길 위에 있어.
헤매는 것도 자라는 거야.”
7. “모두를 챙기다가 지칠 때”
“넌 돌보는 법을 배웠지만,
이제는 돌봄을 받아도 돼.”
8. “실수 후 자책할 때”
“너는 실수하지 않았어.
그땐 정말 그렇게밖에 할 수 없었으니까.”
9. “비난이나 실수를 두려워할 때”
“틀려도 괜찮아.
그건 네 존재를 깎지 않아.”
10. “불완전한 나를 참을 수 없을 때”
“완전하지 않아도 넌 멋져.
지금도 충분히 빛나고 있어.”
11. “나 자신에게 실망했을 때”
“나는 여전히 너의 편이야.
어떤 너도 버리지 않아.”
12. “세상이 너무 버겁게 느껴질 때”
“괜찮아.
오늘은 그냥 숨만 쉬어도 충분해.”
가장 마음에 와 닿는 문장을 정해서 자주 손 닿는 곳에 저장해두고 읽어줘.
난 카카오톡 멀티프로필을 만들어서
'나 혼자만을 위한 공간으로' 좋은 글들을 저장해두고 자주 읽어보거든.
혼자 울고 있는 내면 아이에게 따뜻한 말을 건네 줄 수 있으면 좋겠어.
- 애정을 담아, 릴리시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