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늘 너를 따라다닐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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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사 왔는데 먹지를 못하니. 먹을 게 없는 건가. | * 주의! 이 글에 나오는 모든 등장 인물은 실제 인물이고, 살아있는 생명체입니다. 상상이 아니니 유의하세요. (특히 당신의 감정이 비슷하
무의식과 의식의 경계에 서서 내면을 지켜보며 영혼의 지도를 그려가는 사람입니다. 글이라는 리추얼을 통해 말이 되지 못한 감정에 이름을 붙이며 길을 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