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사랑하는 것의 시작은 어둠을 바라보는 것이다.
자신이 온전해질 때,
예상치 못한 누군가가 나타난다.
사랑을 구걸하고 있다면,
진정한 사랑을 해야한다.
그 시작은
거울을 바라보고도
외면하지 않는 것이다.
자신의 어둠
지나간 잘못
떠나간 사람
후회하는 행동
이름 붙이지 못한 감정들
그 모든 것들을 그대로 직면하고
포용할 수 있을 때,
스스로
자신을 사랑할 수 있게 된다.
자신의 빛과 어둠을
모두 끌어안을 수 있을 때,
자연스럽게
그에 맞는 이는
자신의 삶에 나타난다.
그리고,
그 때는 이미 자기 스스로도 충만하다.
- 칼 융의 개성화 과정에 대해서 생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