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우울증

추락/ 불안을 넘어설 용기

by easygoing


추락/ 마드무아젤 카롤린

추락-우울증 심연일기


세상에 똑같은 사람은 없지만 비슷한 사람은 있다는 생각을 하게 했다.

프랑스에도 어처구니없는 정신과 의사가 많이 있다.


그림이 주는 힘이 있고

무엇보다 내가 정말 크게 공감했다.


우울증과 관련된 책들 중에서 우울할 땐 뇌과학과 함께 투탑



혼자 일하고 늘 수입이 불안정한 프리랜서

겉은 총천연색으로 화려하게 하고 다니지만

속은 지하 100층의 암흑 속에 갇혀 있는 사람

매일 아이들 냄새로 스스로를 마취하는 사람



추락 공감





불안을 넘어설 용기/ 크리스토프 앙드레


'추락' 책에 등장하는 카롤린의 구원자

프랑스에서는 꽤나 유명한 사람인가보다.

우리나라에도 많은 책들이 번역되어 있는데

제목들이 무척 자극적이다.


본인의 정신질환과 맞설 준비가 된 사람이 이 의사를 만나면

모든 것이 선명해질 것 같다.


구구절절 무릎을 치게 만드는 명언들이 좔좔 흘러나오지만

텍스트가 못 따라간다. 번역의 문제일까? 편집의 문제일까?

혹시라도 내가 정기간행물에 연재를 하게 되고 혹시라도 글이 쌓여 책 분량이 나왔을 때 성의 없이 묶어놓으면 이렇게 되겠구나.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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