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가 되어
그가 나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나는 그에게로 가서그의 꽃이 되었다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우리는 서로에게꽃이 되었다
시간이 흘러이름이 빛바래도우리는 여전히서로의 꽃이다
이제는 안다
이름을 부르는 것보다더 중요한 것은그 이름을 기억하는 것임을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의미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