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사는 사람
내일 죽더라도 전 오늘을 살아아죠. 그게 삶이니까_도깨비신부
사랑 받았으나, 그 누구도 사랑하지 않은 죄를 용서해죠_왕여
누구의 인생이건 신이 머물다간 순간이 있다. 당신이 세상에서 멀어지고 있을 때, 누군가 세상 쪽으로 등을 떠밀어주고 있다면 그건 신이 당신 곁에 머물다 간순간이다._도깨비
스스로 삶을 버린 자들을 저승사자로 눈뜨게 해. 수 많은 죽음을 인도하며 산자도 죽은자도 아닌자로 살게 한 이유가 뭘까? 이름도 없는자가 기억도 없는자가 집도 필요하고 먹을 것도 필요하게 한 이유말이야. 어느 날 문득 우리가 포기한 것들이 이름이 우리가 버린 생이 갖고싶어 지는게 아닐까? 그렇게 생이 간절해지면 우리의 벌이 끝나는 게 아닐까?_저승사자
몇 번째 삶을 살고 있나요?
‘아니다. 그렇지 않다. 넌 존재만으로도 충분히 빛나고 가치있는 사람이다. 그러니 외로워 말라. 이 생은 네가 느꼈던 외로움, 엄마의 사랑, 그리움, 눈물들에 대한 보상이다. 너의 딸을 통해 넌 깨달을 것이다. 충분히 사랑받았고, 사랑받고 있는 존재이다. 그러니 사랑하라. 넌 사랑이 많은 아이다. 너의 딸이 사랑으로 가득하게 충분히 사랑할 시간을 주는 것이니 행복의 시간을 즐겨라. 넌 그럴 자격이 있다.’
이제 앞으로 나아가리라.
뚜벅 뚜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