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nect with Weak Ties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자신과 비슷한 사람들끼리 모이고 그들과 계속 연대를 유지한다. 회사에서 보면 엔지니어들은 엔지니어들끼리 같은 자리에서 같이 점심을 먹는 것을 목격한다. 그들은 아무 변화를 주지 않고 늘 같은 사람들끼리 비숫한 배경의 사람들끼리만 함께 한다.
그런데 우리가 우리 커리어 에서 혁명과 발전을 이끌려면 낯선 그룹과 인맥을 만들어야 한다고 전문가는 말한다. 스탠퍼드의 교수이고 사회학자 Mark Granovetter는 weak tie (약한 인맥)의 중요성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Weak tie 란 1년에 한두 번 정도 가끔씩 만나는 관계나 세미나 같은 곳에서 한두 번 만난 정도라서 그다지 친하지 않은 관계를 말한다. 최근 연구는 아니고 시간이 되었지만 이 연구는 지금도 적용이 된다. 연구 결과를 한마디로 말하면 별로 가깝지 않은 weak tie 가 새로운 직업을 갖게 하는데 오히려 도움이 되었다는 것이다. 나와 비슷한 배경을 갖추면서 자주 만나는 strong tie는 감성적 교류나 흥미는 주는 반면 새로운 정보를 주거나 인맥을 넓히는 데는 데는 오히려 weak tie가 효과적이라고 한다.
자주 만나는 친한 친구가 알고 있는 정보는 결국 나도 알기 때문입니다. 반면 새로운 정보와 기회는 나의 친한 친구의 친구로부터 얻는다는 것이다. 특히 네트워킹의 다양성과 넓은 폭은 커리어 피보팅에 유연성을 도와준다.
네트워킹은 나와 다른 생각과 배경 경험을 갖은 사람들과 연결될 때 효과가 극대화된다.
최근 미국 회사에서 키워드로 가장 자주 쓰이는 단어 중에 하나는 “ diversity & inclusion ”이다. 다른 성별과 나이 그리고 다양한 인종들을 존중해야 한다는 것이면 그러한 조직들이 성공한다는 것이다. 배경이 다른 사람들끼리 다양한 관점으로 바라보고 이끄는 관계와 조직이 더 건강한 가치 창조를 한다는 것이다.
이제 우리는 끼리끼리 편안 사람들 끼리만 노는 것에서는 벗어나야 한다. 친구의 친구를 만나서 새로운 정보와 아이디어를 귀를 기울이고 마음을 열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