育兒, 育我, 六我수필 스물여섯 번째 이야기
네~! 1라운드는 모유수유입니다! (사회자)
네~! 2라운드는 이유식입니다! (사회자)
네~! 기권도 상관없습니다~! 엄마로 만들어지는 이곳에서 나갈 수 없으니까요~! 기권하시면 다른 방에서 스테이지를 계속해볼까요?
(사회자)
수면교육 방!
훈육 방!
아기랑 놀아주기 방!
(문이 열리고 사회자가 내 손을 덥석 잡고 이끈다)
그렇게 엄마라는 존재가 만들어진다.
엄마 도와줘, 엄마가 만든 꼬막무침이 먹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