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시간이 만든 것들

[할머니의 손] Ⅳ. 흔적과 기억과 시간

by 선작


(...)



그동안 비어 있던 옆 봉안묘에 새로운 이웃이 들어왔다.

할머니의 봉안묘 앞에 더는 화려한 꽃이 놓이지 않게 됐다.

그해 여름 나는 할머니의 묘원 방문을 건너뛰었다.







2025.04.10.

≪할머니의 품과 손≫이 출간되었습니다.

저의 할머니 이야기가 더 많은 분의 마음에 가닿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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