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르는 대로 쓴 나의 6개월, 1년 계획
처음 방문해 본 정말 좋은 책 읽는 술집에서 <질문을 이어가는 날적이>라는 노트를 만났습니다. 앞 사람이 남겨둔 질문에 답을 하고 내 이야기를 끄적일 수 있는 노트입니다. 규칙은 다음 사람을 위한 질문 한 가지를 남기는 것입니다.
손글씨로 적어 나간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으니 손글씨가 주는 힘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손글씨라고 남긴 답변을 그대로 나누려고 합니다.
타이탄의 도구들이라는 책 속에 있는 “당신이 무언가에 도달하는데 10년이 걸리는 계획을 갖고 있다면 왜 6개월 안에 같은 계획을 달성할 계획을 세워보지 않는가? ”라는 질문에 대한 답입니다. 저는 타이탄의 도구들의 해당 부분은 읽어보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런 질문을 남겼습니다.
오늘이 살아가는 마지막 날이라면 하루를
어떻게 보내실 것인가요?
구독자분들, 그리고 이 글에 닿게 된 방문객분들의 답변이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