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평적 조직문화에 대한 오해와 의미가 없기를 바라며...
Step 1 : 스타트업에서 어울리는 수평적 조직문화의 기본
https://brunch.co.kr/@supims/613
Step 2 : 수평적 조직문화의 의미와 중요한 기준점들
https://brunch.co.kr/@supims/614
Step 3 : 조직문화 만들기에서 필요한 수평적 조직문화
https://brunch.co.kr/@supims/617
Step 4 : 수평적 조직문화가 가진 솔직함과 사람
https://brunch.co.kr/@supims/621
Step 5 : 자율과 수평적, 그리고, 수직적 조직의 관계
Step 6 : 자율과 존중의 경계선에서 수평적 조직문화 이야기하기
Step 7 : 기준을 혼돈하면 안 된다, 수평적 조직 문화이지, 수평적 동아리가 아니다.
Step 8 : 수평적 조직문화가 어울리지 않는 도메인과 기업의 형태
Step 9 : 수평적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들
Step 10 : 수평적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회의 시스템과 협의 시스템
Step 11 : 수평적 조직문화가 추구하는 조직의 미래상
Step 12 : 수평적 조직문화와 한국적 제도와의 불협화음.
Step 13 : 수평적 조직문화에 대한 오해와 사실들.
수평적 조직문화에 대해서 '글'을 하나로 서술하기에는 여러 가지 오해와
불편한 시선들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13회의 걸쳐서, 스타트업의 수평적 조직문화에 대해서 나열해봅니다.
개인적으로,
대기업이나 공기업, 제조업 등의
거대 자본이 움직이는 환경에서는 수평적 조직문화는
잘 어울리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