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 윤동주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를 읽었다옹

by 수상한호랑이

눈 위에서

개가

꽃을 그리며

뛰오.


(1936)




2024.2.13. 하얀 눈밭을 도화지삼아 그려나가는 순수함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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