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꽃을 보듯 너를 본다』를 읽었다옹
말을 아껴야지
눈물을 아껴야지
참고 참으면
사람의 말에서도 향내가 나고
아끼고 아끼면
사람의 눈물도 포도알이 될 것이다
혼자 속삭이는 말
돌아서서 지우는 눈물.
2025.1.9. 감당해야 할 내면의 속삭임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