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 - 김소월

『진달래꽃, 초혼』을 읽었다옹

by 수상한호랑이

섧다 해도

웬만한,

봄이 아니어,

나무도 가지마다 눈을 텄어라!




2026.1.7. 희미한 씨앗 하나도 어여삐 보이는 그 계절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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