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1」 - 윤동주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를 읽었다옹

by 수상한호랑이

소리 없는 북,

답답하면 주먹으로

뚜다려 보오.


그래 봐

후─

가아는 한숨보다 못하오.


(1936. 3. 25. 평양에서)




2023.12.11. 내 속에 들어온 숨을 영원히 품고 살면 안 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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