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정한 살림을 만들어요

이케아로 꾸미는 겨울 크리스마스 단정한 집

by 담아든
Still 2024-12-16 235041_2.10.1.jpg
Still 2024-12-16 235041_1.12.1.jpg

오늘은 겨울을 맞아 이케아 주문한 것들 보여드리고 집 정돈하는 것 보여드릴게요


Still 2024-12-16 235041_1.13.1.jpg

큰 아이의 마지막 시험이 남아있고 주말에는 친구들이 집에 놀러온대요

Still 2024-12-16 235041_1.14.1.jpg

8명이나 모이는 거라 이번에는 요리도 많이 해야할 것 같아요

Still 2024-12-16 235041_1.15.1.jpg

주말에는 남편이 집 안 이곳 저곳을 수리하고

Still 2024-12-16 235041_1.16.1.jpg

저는 평일에 시간이 나는대로 집을 정돈하고 수리하고 있어요

Still 2024-12-16 235041_1.17.1.jpg
Still 2024-12-16 235041_1.18.1.jpg

내 일과 주부와 엄마의 일도 놓치지 않으며 하나하나 고쳐가는 것이

무척이나 피곤하고 쉽지 않네요

Still 2024-12-16 235041_1.19.1.jpg
Still 2024-12-16 235041_1.20.1.jpg

아침마다 몸이 피곤해서 요즘은 오전에는 일부러 조금 느긋하게 마음을 가져봐요

Still 2024-12-16 235041_1.21.1.jpg
Still 2024-12-16 235041_1.22.1.jpg

겨울이라 그런가... 몸이 더 찌뿌둥하네요




Still 2024-12-16 235041_1.24.1.jpg

이케아 주문한 제품들이 도착했어요

Still 2024-12-16 235041_1.25.1.jpg

이사하면 사려고 했던 메리의 책상도 함께 구매했어요

Still 2024-12-16 235041_1.27.1.jpg

가장 필요했던건 주방조명 전구였는데 이것저것 담다보니 많아졌네요

Still 2024-12-16 235041_1.29.1.jpg
Still 2024-12-16 235041_1.27.2.jpg

겨울이라 아이들 이불과 커버도 구매하고 크리스마스 리스도 샀어요

이케아 슈퍼싱글 침대를 4개 사용하고 있어서 커버도 4개 샀어요

Still 2024-12-16 235041_1.30.1.jpg

서랍에 수저정리용으로 사이즈 적당한 것으로 구매했고요

Still 2024-12-16 235041_1.31.1.jpg

이케아 가성비 제품들도 몇가지 사고

Still 2024-12-16 235041_1.32.1.jpg
Still 2024-12-16 235041_1.36.1.jpg

아이들이 8명이나 올거라 필요한 식기류도 구매해봤어요

강화유리 접시인데 저렴하고 예뻐서 다음에는 다른 크기도 구매해야겠네요

Still 2024-12-16 235041_1.37.1.jpg

주방조명 설치하고 기존에 사용하던 전구와 같은 조명으로 두 개 더 샀어요

Still 2024-12-16 235041_1.38.1.jpg
Still 2024-12-16 235041_1.39.1.jpg
Still 2024-12-16 235041_1.40.1.jpg

두 가지 전구 중에 하나는 단종이라 나머지 하나에 맞춰 구매했는데

Still 2024-12-16 235041_1.41.1.jpg

조명이 검은색인데 전구가 살짝 어둡게 칠해져 있어서 더 잘 어울려요

Still 2024-12-16 235041_1.42.1.jpg
Still 2024-12-16 235041_1.43.1.jpg
Still 2024-12-16 235041_1.44.1.jpg

필라멘트의 모양이 세 전구가 조금씩 다르네요

Still 2024-12-16 235041_1.45.1.jpg

깔끔한 크리스마스 리스를 이케아에서 발견했어요

Still 2024-12-16 235041_1.47.1.jpg
Still 2024-12-16 235041_1.46.1.jpg

배송되면서 조금 눌려와서 잘 펴주니 괜찮네요

Still 2024-12-16 235041_1.48.1.jpg
Still 2024-12-16 235041_1.48.2.jpg
Still 2024-12-16 235041_1.49.1.jpg

이불커버가 세일하길래 2종류로 4개 구매했어요

하나는 줄무늬와 회색 단면이 앞뒤로 다른 커버, 하나는 앞뒤가 같은 회색이에요

'블로빈다' 커버가 조금더 색상이 짙어서 더 예쁘고 지퍼로 열려요

Still 2024-12-16 235041_1.50.1.jpg

바로 세탁해서 사용해볼게요


Still 2024-12-16 235041_1.51.1.jpg
Still 2024-12-16 235041_1.52.1.jpg

새로 산 이불커버에 넣을 오리털 이불도 구매했어요

후기를 꼼꼼히 읽어보니 냄새가 안좋다고 해서 걱정했어요

Still 2024-12-16 235041_1.53.1.jpg

특유의 냄새는 조금 나지만 커버 씌워 사용할거라 괜찮았어요

Still 2024-12-16 235041_1.54.1.jpg

생선용으로 가볍게 쓸 탄성도마 샀고요

Still 2024-12-16 235041_1.55.1.jpg
Still 2024-12-16 235041_1.56.1.jpg

아이들 왔을때 쓸 냅킨과 대나무 젓가락 샀어요

Still 2024-12-16 235041_1.57.1.jpg

이렇게 식탁에 놓으면 좋겠어요

Still 2024-12-16 235041_1.58.1.jpg

싱크대 서랍에 넣어 수저를 정리해보려고요

Still 2024-12-16 235041_1.60.1.jpg
Still 2024-12-16 235041_1.61.1.jpg

가벼운 짐들은 넣어다니기 좋겠어요

Still 2024-12-16 235041_1.62.1.jpg

아주 딱 맞진 않지만 괜찮네요

Still 2024-12-16 235041_1.64.1.jpg
Still 2024-12-16 235041_1.65.1.jpg
Still 2024-12-16 235041_1.66.1.jpg

수저가 종류별로 구분되니 이제 조금 편할 것 같아요

Still 2024-12-16 235041_1.68.2.jpg
Still 2024-12-16 235041_1.69.1.jpg

조금씩 깔끔해지니 기분 좋네요

Still 2024-12-16 235041_1.70.1.jpg

큰 아이의 책상만 급하게 사주고 작은 아이의 책상을 너무 늦게 사버렸네요

Still 2024-12-16 235041_1.71.1.jpg

기존에 사용하던 이케아 책상보다 저렴한 책상이라 조금 걱정되긴 했는데

Still 2024-12-16 235041_1.72.1.jpg
Still 2024-12-16 235041_1.73.1.jpg

여러번 큰 이사를 다니면서 무거웠던 가구들이 늘 짐이 됐던 기억에

목적에 알맞게 사용되고 힘들이지 않고 옮길 수 있는 가구가 저에게 맞더라고요

Still 2024-12-16 235041_1.74.1.jpg
Still 2024-12-16 235041_1.75.1.jpg

게다가 흰색 책상이라 아이들이 험하게 사용하게 되더라고요

아이들이 커갈수록 책상이 더 중요할거라 생각했는데

Still 2024-12-16 235041_1.85.1.jpg

더 많이 공부할 시기에는 오히려 집 밖에서 공부하는 일이 많아지고요

나사가 들어가는 구멍이 작아서 작은 드릴로는 잘 안들어가네요

저녁에 남편이 나사 박는 것은 도와줘서 잘 완성했어요


Still 2024-12-16 235041_1.109.1.jpg
Still 2024-12-16 235041_1.89.1.jpg

여러가지 이케아의 새로운 서랍들이 있었는데

메리는 언니가 쓰고 있는 서랍과 같은 것을 선택했어요

Still 2024-12-16 235041_1.90.1.jpg
Still 2024-12-16 235041_1.91.1.jpg

철제로 만들어진 이케아 제품은 가성비도 좋고 튼튼해서 만족도가 높아요

Still 2024-12-16 235041_1.92.1.jpg
Still 2024-12-16 235041_1.93.1.jpg

기존 책상은 서랍이 불편해서 정리가 어려웠어요

Still 2024-12-16 235041_1.94.1.jpg
Still 2024-12-16 235041_1.97.1.jpg

철판을 휘게 해서 고정하는거라 한번에 잘 조립해야 돼요

Still 2024-12-16 235041_1.98.1.jpg
Still 2024-12-16 235041_1.99.1.jpg
Still 2024-12-16 235041_1.101.1.jpg

바퀴가 있어서 이동하기 편리하고요

Still 2024-12-16 235041_1.104.1.jpg
Still 2024-12-16 235041_1.107.1.jpg

이제 서랍만 만들어주면 돼요

Still 2024-12-16 235041_1.108.1.jpg

아이들 방에는 작은 잡동사니가 왜 이렇게나 많은지..

서랍에 차곡차곡 정리하니 깔끔해졌어요

Still 2024-12-16 235041_1.109.1.jpg
Still 2024-12-16 235041_1.114.1.jpg

두번째 서랍부터는 속도 높여 빨리 만드는 중

Still 2024-12-16 235041_1.116.1.jpg

어렵지 않게 차곡차곡 끼워주기만 하면 금방 완성이에요

Still 2024-12-16 235041_1.117.1.jpg
Still 2024-12-16 235041_1.118.1.jpg
Still 2024-12-16 235041_1.120.1.jpg

손잡이 달아주고

Still 2024-12-16 235041_1.121.1.jpg
Still 2024-12-16 235041_1.122.1.jpg

서랍 넣어주고 완성했어요

Still 2024-12-16 235041_1.125.1.jpg

큰아이가 초등학교 입학하기 전에 구매했던 이케아 책상이에요

가운데 서랍이 있어서 의자가 늘 불편했고 아이들이 어려서 험하게 사용했어요

Still 2024-12-16 235041_1.128.1.jpg

책상이 가벼워서 걱정했는데 벽에 붙여서 사용할거라 괜찮았어요

Still 2024-12-16 235041_1.129.1.jpg
Still 2024-12-16 235041_1.130.1.jpg

S모양 고리를 걸어 가방을 걸어 둘 수 있는게 제일 좋더라고요

Still 2024-12-16 235041_1.133.1.jpg
Still 2024-12-16 235041_1.134.1.jpg

그 사이, 이불커버가 다 말라서 오리털 이불을 끼웠어요

Still 2024-12-16 235041_1.135.1.jpg
Still 2024-12-16 235041_1.136.1.jpg

이불커버의 양쪽 모양이 달라서 때에 따라 뒤집어도 되니 좋더라고요

이불과 이불커버의 연결고리가 없어서 걱정했는데

오리털이불이 가벼워서 이불커버 안에서 돌아다니지 않았어요

Still 2024-12-16 235041_2.15.1.jpg
Still 2024-12-16 235041_1.138.1.jpg

메리보다 추위 많이 타는 엘리도 따뜻하다고 하고요

Still 2024-12-16 235041_1.139.1.jpg
Still 2024-12-16 235041_1.140.1.jpg

엘리는 시험이 끝나자마자 깔끔하게 방정리 해두었네요

Still 2024-12-16 235041_1.141.1.jpg
Still 2024-12-16 235041_1.142.1.jpg

이전에 샀던 엘리책상은 높낮이가 조절되는 책상이어서 좋았는데

Still 2024-12-16 235041_1.143.1.jpg
Still 2024-12-16 235041_1.144.1.jpg

같은 크기는 단종이라 사지 못해 아쉬웠어요

Still 2024-12-16 235041_1.145.1.jpg

카페에 갔다가 돌아오면서 노브랜드 장보고 엘리 점심 사왔어요

노브랜드는 가성비 좋고 낱개 구매하기 좋아서 새로운 제품들 구매해서 먹어봐요

한 두개씩 사두고 넣어두면 아이들이 먹어보고 평가를 알려줘요

감자튀김 사러 갔다가 이것 저것 많이 사왔네요

Still 2024-12-16 235041_1.146.1.jpg

엘리가 일찍 오는 날이라 서브웨이 샌드위치 사왔어요

30cm 씩 먹는 우리 딸들 :)

Still 2024-12-16 235041_1.147.1.jpg
Still 2024-12-16 235041_1.150.1.jpg

가는 길에 다이소가 있어서 샀어요

간단한 다이소 소품이지만 색상만으로 크리스마스 느낌이 나네요


Still 2024-12-16 235041_1.151.1.jpg
Still 2024-12-16 235041_1.152.1.jpg

서브웨이 샌드위치만으로는 아쉬워서 감자튀김 튀겨요

Still 2024-12-16 235041_1.153.1.jpg
Still 2024-12-16 235041_1.156.1.jpg

콜라보다는 콤부차 먹으면 좋죠


Still 2024-12-16 235041_1.160.1.jpg

아빠의 크리스마스 선물이 고민인 엘리

선물을 살지, 편지를 쓸지 고민이래요

Still 2024-12-16 235041_1.161.1.jpg

엄마의 눈에는 네가 더 귀여워

조금만 천천히 커줬으면 좋겠어요

Still 2024-12-16 235041_1.162.1.jpg

아이가 늙어서 할머니가 돼도 내 눈엔 늘 아기처럼 보이겠죠



Still 2024-12-16 235041_1.163.1.jpg
Still 2024-12-16 235041_1.164.1.jpg
Still 2024-12-16 235041_1.165.1.jpg

아이들 오면 어떤 음식을 해줄까 고민이었는데

Still 2024-12-16 235041_1.166.1.jpg
Still 2024-12-16 235041_1.166.2.jpg
Still 2024-12-16 235041_1.167.1.jpg

아무래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분식이 좋겠어요

당근라페 김밥, 마라로제 떡볶이, 어묵탕, 초코머핀 하려고요


Still 2024-12-16 235041_1.168.1.jpg

분식이니까 음료도 맞춰서 준비했어요




Still 2024-12-16 235041_1.169.1.jpg

초코머핀 만들어요

Still 2024-12-16 235041_1.170.1.jpg

다크 초콜릿 240g, 버터 140g, 생크림 45g을 중탕으로 녹여요

Still 2024-12-16 235041_1.171.1.jpg
Still 2024-12-16 235041_1.172.1.jpg
Still 2024-12-16 235041_1.173.1.jpg

집에서 맛있는 다크초콜릿으로 만들면 밖에서 사먹는 초코머핀 못먹죠

집에 온 아이 친구들에게 인기만점이었어요


Still 2024-12-16 235041_1.174.1.jpg
Still 2024-12-16 235041_1.178.1.jpg

달걀 6개


Still 2024-12-16 235041_1.179.1.jpg
Still 2024-12-16 235041_1.180.1.jpg

설탕 170g, 소금 1g 넣어 거품기로 섞어요

Still 2024-12-16 235041_1.181.1.jpg
Still 2024-12-16 235041_1.182.1.jpg

녹여둔 초콜릿을 조금씩 넣어가며 섞어주고요

Still 2024-12-16 235041_1.183.1.jpg

진한 초콜릿 반죽이 되었어요

Still 2024-12-16 235041_1.184.1.jpg
Still 2024-12-16 235041_1.185.1.jpg


박력분 240g, 베이킹파우더 1.5t 를 체쳐서 넣어요

Still 2024-12-16 235041_1.186.1.jpg
Still 2024-12-16 235041_1.187.1.jpg
Still 2024-12-16 235041_1.188.1.jpg

베이킹용 초코칩 듬뿍 넣어주고 밀가루가 안보일때까지 살살 섞어요

Still 2024-12-16 235041_1.189.1.jpg
Still 2024-12-16 235041_1.193.1.jpg

머핀틀에 반죽을 80%만 채워서 구워요

Still 2024-12-16 235041_1.195.1.jpg
Still 2024-12-16 235041_1.196.1.jpg

섭씨 180도에 20~25분정도 구우면 돼요

Still 2024-12-16 235041_1.198.1.jpg

진하고 달콤한 초코머핀은 완성



Still 2024-12-16 235041_1.199.1.jpg

전실에는 분리수거함이 있어서 벽이 많이 더러워졌어요

Still 2024-12-16 235041_1.201.1.jpg

오늘은 벽을 페인트로 한 번 덧칠해주려고요

주방벽 칠했던 페인트 남은 색상으로 칠했어요

Still 2024-12-16 235041_1.202.1.jpg
Still 2024-12-16 235041_1.203.1.jpg

주방벽보다 많이 오염되었던 곳이라 페인트칠하는 손길마다 깔끔해지는 것이 보여요

현관에 들어오자마자 보이는 곳이 전실인데 늘 마음에 걸렸어요

Still 2024-12-16 235041_1.204.1.jpg
Still 2024-12-16 235041_1.206.1.jpg
Still 2024-12-16 235041_1.208.1.jpg

세번 정도 덧칠해주니 깔끔해졌어요

힘들지만 깨끗해진 모습을 보면 뿌듯해요

Still 2024-12-16 235041_1.211.1.jpg

페인트 다 마르고 난 뒤, 분리수거함 정리도 했어요

분리수거함은 아이들과 하나씩 맡아서 관리하기로 했어요



Still 2024-12-16 235041_1.215.1.jpg

페인트칠 제일 하고 싶었던 곳이 바로 중문이에요

일단 마스킹테이프로 꼼꼼히 붙여줘요

Still 2024-12-16 235041_1.216.1.jpg

색상은 검은색으로 골랐어요

Still 2024-12-16 235041_1.218.1.jpg
Still 2024-12-16 235041_1.219.1.jpg

회색빛이 도는 검은색이어서 실망했었는데 여러번 덧칠하니 원하는 색상이었어요

어두운 색으로 페인트칠하니 흰색보다 더 어렵더라고요


Still 2024-12-16 235041_1.220.1.jpg

오랜만에 라디오 들으면서 천천히 칠하다보니 조금 오래 걸렸네요


Still 2024-12-16 235041_1.221.1.jpg

손잡이도 새로 갈아주고 나면 완성이에요


Still 2024-12-16 235041_1.223.1.jpg
Still 2024-12-16 235041_1.224.1.jpg

어때요? 검은색 중문 잘 어울리나요?




Still 2024-12-16 235041_1.225.1.jpg

아침부터 요리하느라 정신었지만 아이들이 와서 잘 놀고 잘 먹어줘서 고마웠어요


Still 2024-12-16 235041_1.226.1.jpg

아이들이 웃고 행복해서 좋은 하루 보내니, 엄마인 저도 웃고 행복합니다


Still 2024-12-16 235041_1.227.1.jpg

오늘 하루 특별히 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또 만나요 우리.



영상으로 만나요,

Sweet 1cm at 메리네집

keyword
이전 22화취향 가득 품은 단정한 집 속 마법같은 집밥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