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가을가을가을가을 한 지 며칠 안됐는데
공기가 겨울겨울하다.
매운 바람에 고운 잎 다 떨어지기 전에
얼른 그림으로 남겨둬야지.
오늘의 선수들....
어느 날은 그림이 미친듯이 그리고 싶고, 어느 날은 글이 홀린듯이 쓰고 싶다. 하지만 아직 미치지도, 홀리지도 못한 나는 세상에 붙들고 있는 것이 너무 많거나 게으름뱅이이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