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뒤에서 더위를 식히는 백구
백구와 맘마미아
(여름에 남긴 글)
구두수선집에서는 오래된 테이프를 팔았다 ..그리고 오늘은 날씨가 무더워서 평소에 호객???하는 백구가 보이지 않았다
대신 뜨겁게 작렬하는 여름 더위와 테이프 소리로 예상되는 맘마미아!!노래가 나왔다 ..
백구는 마치 뮤지컬을 하고 퇴장한 주인공같이 느껴졌다 ...
그 개는 아마 수선집 문뒤 그러니까 무대뒤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을것이다 ..
스스로 생각하며 웃고말았다.
멍멍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