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가까운 듯 먼 당신
항상 같은 모습으로 있는 그대
다가간다면 가까워지기 쉬울까
그 자리 그대로 한결같은 그대
다가갈수록 복잡해지는 생각은
내 마음 상처만 남을까 봐 포기
무표정으로 지나쳐간다 그대를
월요일이면 생각나는 그대 얼굴
알고 있지만 너무 어려운 그대여
그대의 또 다른 이름 벤치프레스
다짐 또 다짐한다 내일은 기필코…
"지체지기 백세불통(知軆知己 百歲不痛)"건강하기 위해 끊임없이 공부하고 글을 쓰는 현직 트레이너입니다. 수업문의 카톡 ID : syhan1001 insta live_like_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