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렝스 트레이닝을 위한 현실적인 프로그램
운동선택(1)
운동의 선택은 중급자 트레이닝에서 가장 중요하다. 훈련자의 스포츠 선택이나 강조되는 부분에 의해 크게 결정되는데 파워리프팅을 선택하면 스쾃, 벤치프레스, 데드리프트 위주로 운동을 해야 한다.
근비대에 강조를 한다면 기본적인 스트렝스 프로그램과 많은 반복 횟수가 추가되는 운동들을 해야 한다. 상대적으로 격렬하지 않은 스포츠에서는 스트렝스에 덜 의존하기 때문에 중급 트레이닝 초기 단계 이상으로 스트렝스를 향상할 필요는 없다. 바벨운동은 스트렝스 획득에 필요하며 가장 기본적으로 중요하다.
왜냐하면 그것은 스포츠의 다른 모든 파라미터들을 효율적으로 발달시키고 표현하는 데 엄청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하지만 방금 언급한 종목의 선수들은 웨이트룸에서 바벨 트레이닝을 통해 제공되는 스트렝스 파워보다는 해당 스포츠를 연습함으로써 얻어지는 스킬들에 더 의존하는 스포츠에 종사한다. 트레이닝의 목표를 밝혀내야 할 중요한 이유는 훈련자가 향상해야 할 수준을 그 향상의 필요성에 의해 좌우되기 때문이다.
운동 선택에서 구체화의 정도는 일반적으로 스트렝스 프로그램의 정확한 역할이 아니라 기본 스트렝스 강화 이상의 필요에 의해 결정된다. 창던지기 선수는 스쾃, 프레스, 클린, 스내치 및 친업을 포함하는 3일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이보다 더 복잡한 프로그램은 불필요하며, 오히려 창던지기 연습에 투여해야 할 시간을 낭비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창던지기와 비슷해 보이는 들어 올리기 운동을 하는 것이야말로 ‘효과가 없는’ 훈련의 전형이 될 것이다.
이를 테면 덤벨을 들고 창던지기 동작을 흉내 내는 것이다. 이런 것은 더 느리게 던지는 연습이 될 뿐이며, 결과적으로 틀린 게 된다. 스트렝스 트레이닝 동작들이 그 스포츠의 특정 동작을 따라 하도록 시도하는 것은 스포츠에서 스트렝스의 일반적 역할을 엄청나게 오해하는 것이다. 스트렝스는 일반적 운동들을 트레이닝함으로써 가장 잘 획득되며 그렇게 해야만 스포츠에 특화시켜 적용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운동선수를 바벨 아래에서 강하게 만들면 예전보다 강해진 그 운동선수는 자신의 필드 종목에서도 실력이 향상된다.
이어서… 운동선택(2)
출처- 스트렝스 트레이닝을 위한 현실적인 프로그램(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