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렝스 트레이닝을 위한 현실적인 프로그램
스케줄
중급 수준에서 주간 스케줄은 달력이 아니라 훈련자의 지속된 향상을 위한 개인적인 필요 사항에 따라야 한다.
고급 수준에서 트레이닝 사이클은 대회 일정에 맞춰 조정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중급 훈련자들은 여전히 상대적으로 빠른 진전을 보인다. 따라서 그들은 트레이닝 프로그램 외의 일정 관련 요인으로 인한 간섭을 최소화하면서 이 기간을 가능한 길게 가져가야 한다.
만약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수행 중인 중급자가 스포츠 시즌 중에 있다면, 경쟁력 있는 퍼포먼스와 트레이닝 스케줄 자체에 대한 방해가 상대적으로 아주 적도록 계획할 수 있다. 실제로 고교 미식축구 선수들은 이런 경우에 놓이는 경우가 있다. 그들은 미식축구 시즌이 진행 중임에도 트레이닝 프로그램에서 좋은 향상을 거둔다. 적절한 휴식과 영양섭취로 인해 그들은 양쪽 모두를 성공적으로 해낼 수 있다. 중급 훈련자들은 때때로 열리는 스포츠 경기가 스트레스와 회복 사이의 섬세한 균형을 파괴하는 수준까지는 아직 이르지 않았다. 그 수준이 되려면 더 전문화된 고급자 단계에 올라서야 한다.
트레이닝 세션에 할당된 시간은 당연히 운동, 세트, 반복 횟수의 숫자에 따라 달라진다. 세트와 세트 사이의 휴식 시간은 회복을 위해 적절해야 하지만 ‘쿨링 오프’ 상태가 되거나 다음 세트를 위한 준비 능력을 감소시킬 정도로 걸어서는 안 된다. 세트와 세트 사이에 너무 오래 쉬면 트레이닝 시간이 낭비되며, 시설적 측면에서 볼 때도 트레이닝 시설들을 비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결과가 된다.
세트와 세트 사이에 너무 적게 쉬면 반복 횟수를 다 채우지 못할 수 있고 운동 세트를 거르게 되며 트레이닝의 목적을 이루지 못한다. 충분한 시간을 할애해서 전체 워크아웃을 실제로 한 세션 내에 할 수 있도록 하라. 워크아웃이 2시간 이상 걸린다면 그건 아마도 너무 많은 운동이나 세트를 포함시키거나, 트레이닝 도중에 말을 너무 많이 하기 때문이다.
출처- 스트렝스 트레이닝을 위한 현실적인 프로그램(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