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렝스 트레이닝을 위한 현실적인 프로그램
강도(4)
시합에 참가하는 운동선수들도 해당 스포츠 경기와 연습으로 웨이트 트레이닝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은데 그 스포츠에서 신체적 요구사항이 많을수록 스트렝스 트레이닝에 미치는 영향도 점차 커진다. 그리고 코치는 해당 스포츠 코치와 연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그로 인해 선수의 스트렝스 트레이닝 퍼포먼스를 꾸준히 예측하기 어려워진다.
운동선수의 스트렝스 퍼포먼스는 가장 최근의 시합, 연습의 강도에 의해 좌우되는데 장거리 트랙 경기, 농구, 축구처럼 달리기를 많이 하는 경우는 무거운 스쾃 트레이닝과 병행하기가 특히 어렵고 힘들다. 수영, 레슬링처럼 몸 전체를 이용하는 스포츠의 경우는 들어 올리는 운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그래서 스트렝스 코치는 해당 운동선수가 하는 스포츠의 퍼포먼스에 웨이트 트레이닝이 가지는 영향에 대해서도 고려하여 특히 시합과 경기 이전을 주시해야 한다. 경기 직전에는 가장 무거운 웨이트 트레이닝 세션들은 하지 않아야 한다. 만약 가능하다면, 가장 힘든 워크아웃은 가장 잘 회복하고 그 워크아웃이 경기에 가장 덜 영향을 미칠 타이밍에 해야 하는데 이것은 선수들이 트레이닝을 통해 스포츠 퍼포먼스를 개선시키기 위함이라는 것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시합 직후에 스트렝스 트레이닝을 할 수도 있다. 경기보다 연습이나 훈련이 더 부담스러운 스포츠의 경우 특히 그렇다. 예로 고등학교 미식축구와 시즌 중 2회 스트렝스 프로그램이 될 것이다. 보통 경기는 금요일에 열리며 팀들은 토요일 오전에 웨이트 트레이닝을 한다. 팀 선수 중 다수는 경기 자체에서는 크게 힘들지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경기를 뛴 선수들조차도 경기를 앞두고 실시된 연습에 비해서는 적게 달리고 터치다운을 적게 하고 신체 접촉이 적었을 것이다.
이 사례를 따라서 고교 미식축구계에서는, 월요일과 화요일은 반복 횟수와 신체접촉 및 컨디셔닝 운동의 관점에서 볼 때 가장 힘든 연습이 실시된다. 수요일에는 일반적으로 연습 강도가 낮아지고 목요일은 금요일 시합을 앞두고 검토를 하는 날이다. 수요일은 그 주의 2차 웨이트 트레이닝 세션을 하기에 좋은 날이다. 물론 토요일에 비해 강도는 낮아져야 한다. 월요일과 화요일에 한 힘든 연습으로 인해 뻐근한 상태이기 때문에 코치는 너무 심한 트레이닝으로 인해 금요일 시합을 앞두고 추가 통증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 목요일은 가장 가벼운 연습일이다. 하지만 경기 24시간 전이기 때문에 완전한 휴식과 회복을 위해 그날은 아끼는 것이 가장 좋다. 고등학교 미식축구 팀의 사례는 어떤 스포츠인지와 무관하게 중급자 트레이닝 프로그램에 적용될 수 있는 사례다.
스트렝스 트레이닝을 위한 현실적인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