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바벨운동을 모른다

스트렝스 트레이닝을 위한 현실적인 프로그램

by 한상엽

고급자(인트로)


고급 훈련자는 주간 트레이닝이 더 이상 효과가 없는 지점에까지 스트렝스 트레이닝에 적응했다. 이 수준에서는 과부하 이벤트 및 그로부터의 회복에 한 달 또는 그 이상이 걸릴 수도 있다. 대부분의 리프터들과 스트렝스 운동선수들은 바벨 종목 또는 철인경기 선수가 아닌 이상 이 수준까지는 절대 갈 수 없다. 그것은 바벨을 들고 수년간의 운동을 했으며, 적응 잠재력의 곡선을 따라가는 여정을 대부분 마쳤다는 것을 의미한다.

바벨운동은 비기너의 기간이 길다 책에서는 4년 정도로 보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유는 위에서도 설명하고 있지만 단순한 점진적인 과부하로 인해서 성장하는 것이 주마다 성장하는 것이 어렵고 반대로 오버트레이닝으로 인하여 회복의 속도가 많이 더디다 피로도라는 것이 그런 것이다. 그렇다면 여기서부터는 더욱 철저한 성장을 위한 작전이 필요하다.



다시 강조하지만, 고급 리프터는 스트렝스 종목의 선수다. 스트렝스를 사용하는 다른 종목의 운동선수들은 아주 강한 스트렝스를 가질 수 있다. 그리고 그들은 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오랜 시간을 스트렝스 트레이닝에 보냈을 수도 있다. 또한 이 스트렝스의 상당 부분이 단지 유전적 혜택의 결과 이상일 수 있다. 하지만 챕터 7에서 논의된 모든 잠재적인 중급자 프로그램의 복잡함을 모두 끝낸 사람이라면, 흔히 볼 수 있는 사람은 아니다. 특히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해당 스포츠의 연습 스케줄을 감안하면 더욱 그렇다.

다른 운동에서도 중급자가 되려면 최소한 1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유는 연습량이라는 절대적인 시간이 필요하다. 여러분은 바벨운동을 잘 모른다. 주에 2회 운동으로는 많이 부족하다 매일매일의 연습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물론 수업을 받고 있는 인원들은 코치의 계획에 따라 연습을 늘려가면 안전할 것이다. 혼자서 운동을 한다면 매일 연습은 당신에게 도움만 줄 것이다.



고급 리프터의 절대다수는 파워리프팅, 올림픽 역도 또는 철인경기 선수들이다. 다른 스포츠들의 연습 스케줄은 스트렝스 트레이닝 진전에 방해가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그로 인해서 챕터 7 이후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하기가 어렵다. 그리고 자신의 지하실에서 혼자 트레이닝을 하면서 시합에 참가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트레이닝을 하면서 시합에 참가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그렇게 힘든 트레이닝을 할 동기를 부여받을 수도 없다.

고급자는 바벨운동에 시간적인 투자를 많이 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그래서 책에서도 고급자에 속하는 종목으로 파워리프팅, 올림픽 역도, 철인 경기 선수들처럼 바벨을 만질 수밖에 없는 조건을 갖춘 경우이다. 물론 다른 종목들도 있다는 것을 알아두었으면 한다. 고급자 수준에 도달하면 시합이라는 것으로 동기부여를 받을 수 있다. 측정이라는 것으로 동기를 부여받을 수도 있을 것이다. 다시 말하자면 고급자는 자연스러운 성장세가 멈추고 상당히 고도화된 작전, 계획과 연습량이 중요하다. 시간 투자가 많아져야 고급자에 도달이 가능하다.



주간 스케줄을 넘어선 고급 수준의 트레이닝 주기화를 사용해야만 하는 사람은 인생을 스트렝스 스포츠에 헌신한 사람이며, 경쟁에서의 성공을 위해 인생의 다른 측면들을 희생한 사람이다. 또한 그는 지금부터 좋든 싫든 스스로를 ‘리프터’라고 부를 것이다.

무겁게 들 수 있다고 고급자가 되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한계에 부딪히게 되어 프로그래밍에 숙련도와 지식을 바탕으로 더 잘하기 위해서 자신 이외에 코치를 고용할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 정도의 사람도 고급자라고 생각한다. 필자도 부족하지만 바벨운동은 단순하지 않다. 그래서 오늘도 공부한다.


출처- 스트렝스 트레이닝을 위한 현실적인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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