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 빈 마음은 무엇인가

나에게로 돌아가는 길

by 태연

| 나에게로 돌아가는 길, 나를 찾아가는 길

진정한 행복과 진정한 성공을 위한 방법은 아래와 같다.


흥미로움 따르기

텅 빈 마음으로 머물기

모든 것에 감사하기


이 세 가지 행함은 곧 나로 머무는 것이며 높은 주파수(진동)의 에너지를 발산하여 절로 이상적인 끌어당김을 하게 한다. 곧장 나를 행복의 상태로 되돌려놓아 애쓰지 않고 진정한 나를 위한 성공으로 이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어떠한 상황에서도 초연하게 세상을 바라보고 되고자 하는 나로 반응하며 전체를 보는 큰 나로 성장하여 삶을 낙관적인 흐름 위에 올려놓는다. 우주가 나를 언제나 지지하고 있다는 진실아래에 무엇이 어떻게 어떤 식으로 되어야만 된다는 통제와 결과에 집착 없이 인간의 시야로 설정한 매우 협소한 성공보다 훨씬 더 위대한 성공으로 향해가며 진실로 나를 위하는 것(솔직한 나로 살아가는 것)이 곧 모두를 위한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지난번에 다룬 흥미로운 일을 따르는 것에 이어 텅 빈 마음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 한다. 이 또한 행복을 위한 성공을 위한 방법이며 나를 알아가고 나를 발견하여 진실한 내가 되어 지켜보는 나로 존재하게 될 것이다.



|텅 빈 마음이란

텅 빈 마음은 나이다. 본래의 나이다.

나의 근원이며, 나의 본바탕이며, 나의 원상태이다.

마음은 사랑으로 만들어졌으며 사랑으로 채워져 사랑으로 존재한다.

이는 나의 존재 상태이며, 순수한 사랑인 나의 실체이다.

이는 무한한 공간이며 영원한 확장 속에 있다.


그 고요하고 무한한 공간,

무엇이든 지 수용할 수 있는 그곳,

바로 텅 비어진 마음,

텅 빈 마음,

이는 순수한 의식, 순수한 사랑, 진리의 앎이요,

진정한 나의 존재상태이다.


우리들은 수많은 생각들과 감정들을 나로 여겼고 정신없이 생각에 끌려다니면서도 감정체에 지배당하면서도 그것 또한 내가 하는 것이라 여겼다. 하지만 그 에너지체들을 바라보는 자가 '나'이다. 그 생각들 중에서 내가 체험하고자 하는 것을 선택하는 자가 바로 '나'이며, 의도적으로 생각을 이끌어내 현실을 창조하는 것도 '나'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제일 중요한 감정을 인정하고 느껴주는 자가 바로 '나'이다.

무거운 감정으로 고통이 일어난다면 이는 거짓을 사실이라고 믿고 있다는 신호이기에 어디서 비롯되었는지 생각의 근원을 찾아 올바른 앎을 주는 자도 '나'이다. 신이 나약한 인간을 자비롭게 안아주는 것처럼 말이다. 우리의 실체는 이러한 신이다. 신이 몸을 가진 나약한 자아의 감정들을 공감해 주고 이해해 주는 것이다. 바로 이런 나로 있을 때가 바로 텅 빈 마음이며 자연스러운 나의 상태이고 마음이 비워진 상태라고 할 수 있다.


이렇게 마음을 텅 비우게 되면 그곳엔 오로지 사랑만이 존재한다. 그렇기에 내 마음이 비친 현실엔 사랑의 일들이 펼쳐지게 된다. 하지만 마음의 자동프로그램으로 떠올린 부정적인 생각들을 내가 한다 여기며 이를 믿음으로써 걱정과 불안, 두려움으로 내 안을 채우고 있다면 이가 비친 부정적인 현실들이 내 눈앞에 나타난다. 그러니 성공을 위해선 텅 빈 마음으로 사랑으로 머물러야 하는 것이다.



|텅 빈 마음으로 머물 때 성공이 찾아온다

나의 현실은 나의 마음을 비춘 홀로그램이다. 그렇기에 내가 마음에 품은 것을 오감을 통해 경험하게 된다.(현실은 실존하지 않는 마음이 그려내는 환상 속 세계인 것이다.) 그렇기에 내가 텅 비어진 상태 즉, 사랑(근원)으로 머물 때 우리에겐 진정한 성공이 찾아오게 되는 것이다. 우리의 근원인 사랑 건강 풍요를 비추기에 이들을 나를 둘러싼 현실에서 보게 된다.

내가 어떠한 에너지에서 머무르는지, 어떠한 감정으로 내 안을 채우며, 어떠한 존재상태로 있냐에 따라 그에 상응하는 현실을 끌어온다. 전체의 세계에서 느껴지는 분위기, 사람들, 나를 둘러싼 모든 것, 우주만물이 나의 지금 현상태에 따른 평행현실의 버전으로 내 앞에 펼쳐진다. 만약 내가 텅 빈 마음으로 지금에 머문다면, 바로 180도 달라진 세계를 확인할 순 없지만 나에게 친절해진 사람들, 가족들과 지인들과의 관계개선 그리고 크고 작은 성취나 행운 등으로 이를 확인할 수 있다. 지속적으로 머물면 머물수록 나는 더 더 높은 주파수의 따른 사랑으로 가득 찬 행복한 우주로 이동하게 된다.


하지만 많은 현대인들이 물질적 실존주의로 살아오며 육체적 자아로만 자신을 여기고 두려움의 생각들을 자신과 동일시하며 어둠의 무거운 감정이 뿜어내는 연기 속에 갇혀 사랑인 자신을 잊어버리고 말았다(사랑은 언제나 늘 나로서 함께 존재하고 있지만 이를 알지 못한다). 그러하여 무한한 사랑 안에 테두리를 둘러싼 가벽으로 자신만의 좁은 세상을 만들어냈고(내가 보는 사회, 사람들, 그리고 이들이 나를 대하는 태도 등의 모든 것은 내가 창조한 것이다) 그 속에 스스로를 가두고 혹은 스스로 갇혀 그 너머를 보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이로 나의 마음은 사랑과는 단절된 부정적인 에너지가 내뿜는 낮은 주파수의 상태로 머물게 되고 원하지 않는 걱정거리들이 현실로 펼쳐지는 고된 상황을 겪게 되는 것이다. 그렇기에 그 자리에서 일어나 광활하게 끝이 보이지 않는 공간을 보라. 그리고 그 가벽보다 나의 눈높이가 얼마나 높이 있는 지를 깨닫고 드넓은 우주가 나인지를 인지해야 한다. 그 무한함으로 고여있는 혼잡한 마음을 비우고 에너지의 물길을 고요하게 바라볼 때, 내가 나를 붙잡고 있던 억압의 사슬을 끊고 영혼의 날개를 펼쳐 무한한 하늘 위로 날아오른다.


마음이 텅 빈 상태로 머물 때 나의 영혼 + 몸 + 의식(정신)은 우주와의 연결로 빛나고 정화된다. 또한 삶에 대한 새로운 영감을 선명하게 받을 수 있게 되며 본능적으로 직관(느낌)을 따르는 진짜 나로 살아가게 된다. 나는(무한한 마음은) 신, 우주와 연결된 에너지 흐름의 통로이다. 우리가 하는 생각들, 우리가 느끼는 감정들은 내가 아닌 별도의 독립된 에너지체이며, 이러한 에너지들은 이 삶의 체험들로 인해 마음에서 절로 혹은 의식적으로 생겨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물이 없다면 지금의 지구가 존재할 수 없듯이 생각과 감정이 없다면 지금의 우주도 존재할 수 없으니 그렇게 존재하여,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듯이 마음에서 떠올라 마음으로 사라지는 것 또한 자연의 이치이다. 그렇기에 생각을 붙잡고 감정을 억눌러 물길을 막아 고이게 해서는 안되며 자연스럽게 흘러갈 수 있도록 그저 지켜보아야 한다.


이를 위해선 깨어있어야 한다. 의식이 깨어있어야 한다. 항상 지금 이 순간에 있음을 자각함으로써 내 마음상태를 주도하여야 한다. 작은 마음(에고)의 모든 혼란을 그저 지켜봄에 흘려보내고 진정한 나의 상태인 평화로 머물기 위해서, 삶에 사건들에 대해서 무의식적으로 반응하지 않고 의도적으로 나의 마음상태를 선택하기 위해서 말이다. 우리 모두는 그렇게 할 수 있다. 지금 나의 인생은 그동안 내가 품어왔던 나의 마음 상태(느낌), 내가 믿어왔던 생각들과 그로 품었던 감정들, 그리고 일상에서의 무의식적인 반응에 따라오게 된 것이다. 그러니 자신을 거대한 세상에 미약한 존재로 여겨왔던 잘못된 생각을 진실의 앎으로 내가 이 세상을 창조하는 창조자임을 깨달아라. 그리고 이제부터라도 자신의 인생을 책임져라. 지금 내가 품고 있는 감정상태가 앞으로의 나의 미래가 될 것이다.



|텅 빈 마음으로 돌아가기

텅 빈 마음은 마음을 비우는 것이다

마음을 비운 다는 것은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 아니다.

마음은 끊임없이 생각을 지어서 우리에게 내보내기 때문에

그저 생각이 떠올랐다 사라지는 것을 지켜보는 자가 되는 것이다.

생각에 끌려 과거(후회)나 미래(걱정, 불안)에 있지 않고 현재의 지금에 머무는 것이다.


생각이 그저 떠올랐다 사라지는 것을 지켜보는 자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 주고 수용해 주는 자

(온 몸을 휘감는 감정을 그대로 안아주는 자)

내 안의 그 무엇에도 집착 없이 사랑으로 바라봐주는 자

그 무한한 공간, 그 무한한 사랑의 존재상태로 머물 때

마음의 소리들은 힘을 잃고 잔잔하게 불어오는 봄바람처럼 몸을 통과하여 지나갈 것이다.


내 안은 오직 고요한 공간이 되어 시냇물 같은 에너지의 흐름을 느낄 뿐이다.

이는 풍요로 가득 찬 충만하고 평온하며 행복한 상태이다.

물질적인 것을 얻어서나 타인에게 인정받아서가 아닌 (환상이 주는 기쁨이 아닌)

오직 내 안에서 오직 내가 나로 있음에 느낄 수 있는 최상인 최고의 감정상태이다.

이렇게까지 느낄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진짜 '나'가 되었기 때문이다.


판단하지 않는 다.

잡다한 불필요한 생각에 끌려다니지 않는 방법은 판단하지 않는 것이다. 우리는 경쟁하는 구조를 학습하였고 언제나 나와 남을 비교하고 평가하고 판단한다. 모든 건은 언제나 충분하게 주어져 있음에도 거짓된 결핍의 남용으로 남보다 많이 가져야 하고 남보다 위에 올라서야 한다 배웠기 때문이다. 또한 자신의 기준으로 옳고 그름을 구분 짓고 그름으로 여기는 것들을 왜곡하고 비하한다. 하지만 이는 사실 사회적인 시스템으로 만들어진 기준이지 무한한 마음에게는 옳고 그름은 없다. 지극히 몸을 나라고 여기는 편애에 의한 구분이라 말할 수 있겠다. 이는 우리 사회가 조금씩 깨어남에 우리의 구시대적 개념들의 벽이 허물어지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으리라. 노예제도가 사라지고 집단적 남아선호사상이 없어지고 남녀의 역할 분리가 흐릿해졌으며 각자의 삶의 방식을 개성으로 인정해 주며 애초에 선입견의 안경을 쓰지 않기 위해 나이와 지위라는 허물을 벗고 관계를 맺으려는 하는 시도를 통해서 말이다. 그리고 곧 모두 알게 될 것이다. 나와 타인의 분리라는 것은 사실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 모두는 하나로 존재하며 불완전한 것이 완전하다는 것을, 그리하여 그 어떠한 판단도 필요치 않다는 것을.


인정하라.

이 모든 사념체들을 흘려보내는 방법 중 제일 중요한 것은 인정이다. 이는 곧 수용이기 때문이다. 생각과 감정들은 독립된 에너지체로 인정받기를 원한다. 이해받기를 원한다. 헌데 이를 거부하고 외면을 하게 되면 이는 흘러가지 못하고 내 안에 갇히게 된다. 두려움에 이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데 오히려 그로 인해 내 안에 갇히게 됨으로써 나는 이를 경험하게 된다. 내가 알아차리는 생각과 감정은 내가 하는 것이 아닌 그저 떠오르는 것임을 알 때, 내가 몸을 가진 존재가 아닌 몸을 빌려 이 생을 경험하는 빛의 존재임을 알 때 모든 생각들과 감정들을 자비롭게 바라보며 수용하게 될 것이다. 그저 코웃음 짓게 될 것이다. 나의 마음을 우주의 무한한 공간만큼 넓혀보라. 그리고 세상을 바라보라. 이 세상의 삶과 사람들이 어떻게 보이는 가.


사랑하라.

그리고 사랑으로 감싸 안아주는 것이다. 사랑이 이 세상에 모든 것이고 시작이고 끝이기에 사랑으로 안았을 때 사랑으로 돌아가지 않는 것은 없다. 사랑보다 큰 힘을 가진 것도 큰 힘을 낼 수 있는 것도 없기 때문이다. 사랑으로 안았을 때 아무리 어두운 사념체라고 하더라도 내 안에 무한한 마음으로 (사랑으로) 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내 안은 무엇이든 포용가능하고 수용가능한 사랑의 무한한 공간이라는 것을

눈을 감고 지금 느껴보아라.


그대는 무한한 우주이다.




|성공을 위한 방법은 사실 매우 쉽고 간단하다.

그저 어린아이가 되어 살아가면 되는 것이다. 미래에 대한 걱정 없이 지난 과거에 대한 후회 없이 그저 지금 가장 하고 싶은 일을 질리 때까지 하며 순간순간을 시간의 제약 없이 살아가는 것이다. 그리고 경제적인 모든 책임은 부모 즉 우주에게 맡기는 것이다. 이가 전부이다. 나의 삶(영혼, 우주, 신)을 믿고 아무런 생각 없이 지금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아가다 보면 원하는 성공의 자리에 도달해 있으며 경제적으로도 풍요를 이루고 있을 것이다. 이가 자기가 하고 싶은 일에 미친 사람들이 성공을 이룬 이유이다.

내가 가지게 되는 흥미는 영혼이 주는 삶의 안내도이며 이를 따라 걷다 보면 우주는 완벽한 타이밍에 동시성으로 나의 길을 확장해 준다. 때에 맞춰 필요한 모든 것도 우주가 보내준다. 우리는 태어났을 때부터 아니 그 이전부터 언제나 우주가 모두 내어주는 풍요 속에 있다. 하지만 분리된 자아로의 삶을 살아가며 혼자라는 착각으로 모든 걸 스스로가 통제하고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에 빠져있다. 그리하여 주어지는 풍요를 허용하지도, 수용하지 못하여 누리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삶을 믿고 나를 삶에 내맡김으로 풍요와 성공을 이끌어야 한다.

삶을 믿는다는 것은, 나를 믿고 나의 영혼을 믿고 삶이 절로 알아서 잘 흘러감을 믿는 것이다. 내가 나서지 않아도, 나의 몸이 나라고 믿는 자아가 나서지만 않는 다면 나는 삶을 언제나 즐겁게 바라보게 될 것이다. 어린아이는 부모만 곁에 있으면 아무 데서나 편히 잠을 잔다. 먹고사는 걱정도 없다. 왜냐하면 부모님이 알아서 다 해줄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매일을 과거나 미래에 얽매이지 않고 즐겁게 살아간다. 우린 이렇게 나를 우주에 내 맡 김해 야한다. 나를 우주의 흐름 위에 올려놓고 그저 놀고먹고 즐기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내가 이를 어쩌기 위해 자꾸 태클만 걸지 않는 다면, 삶의 놀이를 큰 문제로 키워 장벽을 만들지만 않는 다면, 인생이 어렵다거나 복잡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다면(인생은 참 단순하다는 것을) 나는 우주의 보호아래 어떠한 자연재해에도 어디 하나 다치지 않은 채 여유롭게 인생을 즐기고 있을 것이다.

그러니 이젠 나의 신을 믿고 나의 우주를 믿고 신나게 인생을 놀아보는 것은 어떠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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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목, 금, 토, 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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