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만나다

by 맑고 향기롭게

공원가득 찾아온 완연한 가을

언제이리 부지런히 옷을 갈아입었을까?


울긋불긋 곱디고운 가을색으로

가을향기 품은 공원속에

가을을 반기고 있다.


낙엽색에 설레임 가득

가을향기에 가을바람 만끽하며

가을을 즐기노라.


붉은태양에 비길소랴.

붉게 물든 단풍이여

내마음도 붉게 물드노니

한여름 강렬히 뜨거웠던 태양이 내곁에 있는듯하네.


올해도 어여삐 찾아준 가을아

반갑고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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