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11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맑고 향기롭게
Nov 18. 2021
만추
도심속 가을이 남기는 흔적
멀리 단풍구경을 가지 못한 나에게
선물같은 단풍들이 내게 와 주었다.
집근처 단풍들이 언제 이리 왔는지
반갑기 그지 없었다.
한살 더 먹어야 볼수있는 단풍을
내 눈속에 가득 담아두리라.
일교차는 점점 벌어지고,
창문넘어 햇살이 따스히 느끼는 요즘
만추가
문앞에 와서 노크를 하네.
keyword
단풍구경
단풍
가을
맑고 향기롭게
소속
직업
프리랜서
자연을 사랑하고 자연이 그리운 맑고 향기롭게의 브런치입니다.
구독자
70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내 마음
김장하는 날
작가의 다음글
취소
완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검색
댓글여부
댓글 쓰기 허용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